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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DHC #No.1_Cleanser

15년 동안 사랑받은 전설의 클렌징 오일

editor 안미은 기자

2017. 12. 14

다수의 뷰티 어워드에 선정되며 15년 연속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한 클렌징 오일이 있다. 노폐물은 없애고 수분은 남기는 반전 매력의 DHC 딥 클렌징 오일이다. 출시 이후 성분 한 번 바꾸지 않고 오롯이 제품력으로 인정받으며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섰다. 그동안 매거진에 소개된 기사를 통해 DHC 딥 클렌징 오일이 살아 있는 전설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아보자.

2017 15년 연속 DHC 재구매율 1위
2016 언파뷰티리뷰위너스 클렌징 오일 부문 위너
2015 12월 국민컨슈머리포트 클렌징 오일 부문 1위
2009 여성동아 코즈메틱 어워드 드럭스토어 부문 베스트 1위

DHC 딥 클렌징 오일
EU의 유기농 인증 단체 CAAE에서 인증한 스페인산 올리브오일을 48.39% 함유한 제품. 
70ml 1만5천원, 200ml 3만7천원.

DHC 딥 클렌징 오일 in media

1 Best of Best 2009 Cosmetic Award 2009년 12월호 
2009년은 뷰티업계 호황기였다. 특히 스테디셀러의 저력은 무시무시했다. 클렌저 하나로 아이와 립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말끔하게 지울 수 있는 DHC 딥 클렌징 오일이 입소문을 타고 10초마다 한 개씩 팔려나가며 베스트셀러 명당자리에 올랐다.

2 탐나는 꿀 피부 만들기 퀴즈 2010년 11월호
꿀처럼 윤기 있고 탱탱한 피부는 모든 여성의 로망이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킨케어 비법으로 클렌징 오일 세안법이 소개됐다. 클렌징 오일을 바르고 1~2분 내로 가볍게 마사지해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지, 땀 등을 녹여내는 방법.

3 당신이 사용하는 타사 브랜드 화장품은? 2010년 12월호
뷰티 브랜드 홍보 담당자는 실제로 어떤 뷰티 제품을 사용할까? 국내외 내로라하는 뷰티 브랜드 홍보 담당자들과 블라인드 뷰티 토크를 진행했다. 한 뷰티 브랜드 담당자는 클렌저만큼은 자사 홍보 제품이 아닌 타사 제품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극도로 예민한 피부라서 클렌징 오일 중에서도 순하고 착한 성분을 가진 제품만 고집한다고. DHC 딥 클렌징 오일은 물에 닿으면 친수성으로 바뀌는 제형으로, 노폐물과 섞인 오일이 다시 피부에 흡수될 우려가 없다. 여드름, 아토피, 민감성 피부도 트러블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4. 클렌징 오일의 재발견 2017년 3월호
오일 스킨케어의 원조는 ‘클레오파트라’다. 그는 특히 사람 피부 조직과 구성이 유사해 보습력이 뛰어난 올리브오일로 피부 관리를 했다고 한다. DHC 딥 클렌징 오일은 세계적인 올리브 생산지로 유명한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재배된 최상의 올리브를 주성분으로 한다. 여기에 폴리페놀, 비타민 등 성분을 함유해 클렌징 기능뿐만 아니라 피부 보호와 보습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뭐든지되는_딥클렌징오일
DHC 뮤즈 나나의 딥 클렌징 오일 활용법

겨울에는 ‘완촉’ 클렌징
드라마 촬영을 할 땐 뜨거운 조명 아래에서 두꺼운 메이크업으로 몇 시간씩 버티는 사투를 벌여야 한다. 촬영하다 보면 메이크업을 지웠다 다시 했다를 반복하게 되는데, 이럴 때 피부 수분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클렌저가 바로 DHC 딥 클렌징 오일이다. 모공 깊숙한 노폐물까지 완벽하게 지우고 촉촉하게 마무리해 ‘완촉’ 클렌저라는 애칭도 가지고 있다.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할 땐 빛보다 빠르게 샤샤샤~
무대 메이크업은 펄 아이섀도와 아이라이너로 화려함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둔다. 판다 분장처럼 보이지 않으려면 수정 메이크업은 필수. 그럴 땐 DHC 딥 클렌징 오일을 면봉에 묻혀 메이크업이 번진 부위를 닦아낸 다음 컨실러로 두드려 메이크업을 빠르게 수정한다.

딥 클렌징 오일, 마사지도 가능해
마사지 오일로도 활용해보자. 매일 저녁 잠들기 전 DHC 딥 클렌징 오일로 1~2분간 롤링하면서 얼굴을 마사지하면, 혈행을 촉진시켜 안색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뒤이어 바르는 스킨케어 제품 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피부에 쌓인 블랙헤드와 각질도 자연스럽게 제거된다.

photographer 김도균 designer 박경옥
사진 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제작지원 & 사진제공 &문의 DHC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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